모두 주말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전 지금 약을 먹고 나니 나른해서 휴식이나 취해야 할 거 같아요 ^ ^
썩은 이를 뽑았더니 욱신거려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ㅠ ㅠ
감기 기운도 좀 있고............
지금 연재중인 <천재라 불렸던 아이>도 이번주는 한 편밖에 못 올릴듯 하네요. ㅠ
그나마 공모 기간내에 무사히 20화 이상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분이 좀 홀가분합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라서요 ~^^
모두 건필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