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타지 소설 쓰는 청빙이라고 합니다.
장담 형님 문자와 메일 받고 응원차 들렀습니다.
현재 연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죄송하지만 다른 곳에서 연재 중인 작품 링크만 걸고 갑니다.
스토리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들 건필하시길!
덧. 네이버에서 얼른 검색 되게 해주세요~
지금 검색해보니 똑같은 이름의 티스토리 블로그 하나가 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