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네요.
글쓴이 : 후르츠링  16-10-07 22:59   조회 : 2,651  

비오네요, 그토록 기다렸던 비가 오네요.

잘 될거예요, 오늘도 그렇게 믿고 글을 올리고 있어요 ㅎㅎ

푸른냄비님, happydream님, 야광흑나비님 지난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이번 작품은 지난 작품보다 더 공을 많이 들이긴 했는데 솔직히 조회수가 적어서 슬펐어요

아무래도 독자유입이 적으니까 그렇겠죠 (라고 쓰고 스스로의 작품을 곰곰이 생각해봐야겠죠 ㅠ ㅠ;;)

그래도 꾸준히 스스로 댓글을 달고 있어요 ㅋㅋㅋ (웃기죠? ㅎㅎ)

저처럼 조회수로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잘 될거라고 다독여주고 싶은 밤이네요.

힘내서 건필합시다! 화이팅 ㅎㅎ 

  MrNerd 16-10-08 00:42
 
네 같이 힘냅시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면 언젠가 독자분들도 알아주고 또 읽어주지 않을까,
항상 조회수라던가, 난 글에 재능이 없나보다하고 생각할 때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속 써봅니다.
분명 계속하면 언젠가는 이뤄지겠죠
작가님도 파이팅ㅎㅎ
  후르츠링 16-10-09 11:41
 
작가님! 댓글 봤습니다 ㅜ ㅜ 완전 감동이였어요! 마른 땅에 콩나면 이런 기분일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힘내요, 우리
  야광흑나비 16-10-08 01:35
 
지금은 사이트에 독자 유입이 많지 않지만  힘내세 나중을 기약해 보자고요. ^^
혹시 알아요? 이러다가 스토리야에서 작가님들 작품이 향후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하고 막 드라마나 영화 제작도 되는
기염을 토할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ㅎㅎ
그런 상상을 하면서 열심히 더 힘내 보아요.
  후르츠링 16-10-09 11:42
 
맞아요, 우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더 힘내 보아요 ㅎㅎ
  알천 16-10-08 03:35
 
본인 작품을 다시 돌아보는 것은 좋으나 너무 의심하진 마세요^^
언젠가는 알아주는 독자들이 무수히 많아질 거예요.
그렇게 믿고 계속 쓰는 게 작가의 숙명이고요!! (너무 거창한가요 ㅎㅎ)
  후르츠링 16-10-09 11:43
 
알천님, 감사해요. 네. 언젠가 내 작품도 봐주겠지- 생각하고 믿고 계속 써보려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푸른냄비 16-10-08 14:20
 
조회수는 뭐ㅋㅋㅋㅋㅋ일단 써보는 데까지는 써봐야죠! 화이팅입니다:)
  후르츠링 16-10-09 11:43
 
푸른냄비님 감사합니다 ^^ 일단 써보는 데까지 써봐야죠! 아자!
  happydream 16-10-08 20:06
 
조회수보다는 글을 한편씩 올려서 내 눈으로 모니터링해보는 실력 배양에 가장 좋죠.
원고로 쓸 때와, 필따라 쭉 쓸 때와 다른 느낌, 허점들이 보이거든요. ^^
암튼 비도 오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후르츠링 16-10-09 11:44
 
happydream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 지내고 계셨나요? ㅎㅎ 모니터링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뵈요 ^^
  DragonHorn 16-10-10 14:46
 
그냥 우리 모두 힘냅시다. 제가 할말은 그것뿐인 것 같습니다. 크흡 또 다시 안구에 습기가..
  후르츠링 16-10-11 22:59
 
울지마세요, dragonhorn님 ㅠ ㅠ 오늘도 힘! 내요,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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