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악마님. 잘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신 만큼의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일하시면서도 글을 놓지 않고 계신 작가님도 응원 받으셔야죠. ^-^  힘드신 가운데서도 열심히 정진하시는 작가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일하면서 글쓴다는 건 매순간 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멋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모두 힘내시고요.^^
화이팅입니다!!^^
힘찬 응원 드려요^^

안녕하세요~ 굉장히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그 노래 제목 보고 흠칫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저도 지금까지 회사에 소속되어 글쓰는 일을 하다가 최근에 퇴직하고 오롯이 제 글에만 집중해 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쉽게 말해 백수죠 ㅎ;;

문창과 졸업하고 10년 넘게 어떻게든 글 쓰면서 돈 벌고 싶어서 여러 곳을 다녔는데, 결국 회사가 원하는 글만 기계적으로 쓰고 있더군요. 그게 참 힘들었답니다.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했고요. 

응원 감사드리고 임형준 님도 행복하게 웃는 순간이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전 하나 포기했지만, 임형준 님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면 됩니다! 파이팅!

저도 일하면서 하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아무튼 뭔가 반갑네요. 임형준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임형준 작가님 ^^ 응원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