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쓸때 문장묘사를 꽤 풍부하게 하는 편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제 글을 읽으신 선생님이 읽기가 좀 어렵지 않냐고 하신적이있어서
표현을 천천히 줄여갔는데 오늘 작가경험이 있는 친구가 묘사를 풍부하게 하면 좋겠다고 말해줬습니다.
어느정도의 적정선으로 해야하는건지 어려운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