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모두 잘지내셨나요?
명절을 보내고 나니 시간이 많이 지나간 느낌입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마음만 앞서고 잘되지 않네요.
여기 작품도 너무 쟁쟁해서 내가 계속 써도 되나? 고민도 되고 점점 자신이 없기도 합니다. 항상 머리속으로만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하루가 가네요. 이대로 괜찬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