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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10일 정도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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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도 남은 거 같아요, 공모전
글쓴이 :
후르츠링
16-10-20 23:22
조회 :
3,281
얼마 안
남았네요
그런데 아직 20화를 채우려면...
더 노력하고 분발해야겠어요
이미 20화가 넘은 작가님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제 소망은 언젠가 글을 써서 걱정없이 먹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쳇바퀴처럼 하려니
가끔은 제 스스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 복잡한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퇴근 후에 글 쓴다는 게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어요
다른 작가님들도 저 같은 분들 계신가요?
계시다면...
잘하고 있으니 힘내고, 기운내고 허리 피고 어깨세우고 화이팅! 웃자구요, 우리 ㅎㅎ
JTnove
16-10-20 23:25
화이팅! 그거 진짜 힘든 겁니다. 병행하는건 정말이지 힘들고 강한 의지가 필요한거죠. 그 자체 만으로도 칭찬 받을만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거 진짜 힘든 겁니다. 병행하는건 정말이지 힘들고 강한 의지가 필요한거죠. 그 자체 만으로도 칭찬 받을만 합니다. 힘내세요!!
고슴도치
16-10-21 02:44
헐.... 그래도 먹고 사는 현실을 도외시 할 순 없죠.... 제 아는 사람도 글 쓴다고 직장 그만두고 1년 넘었는데 후회 많이 합니다. 글 써서 성공해 먹고 산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지금 이번 공모전만해도 글 쓰는 작가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중에 당선된다는 건 경쟁률이 몇 %나 될까요?? 공모전 주최측에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여기서 당선되기도 어렵거니와 당선된다고 먹고 사는 게 보장이 될까요? 화려하게 성공한 작가들만 보여서 그렇지 그 이면에 얼마나 많은 작가나 지망생들이 묻히고 잊혀졌을까요.... 저도 이렇게 한국에 작가 분들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이 꿈을 쫓다가 현실을 도외시 한다라... 그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네요.... 뭐 이건 후르츠링님한테 하는 얘긴 아니고... 요즘 들어서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주절 주절 하소연 해 봅니다.... 아무래도 작가도 뭔가 뒷받침이 되는 게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슬픈 요즘입니다....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일단은 먹고 사는 현실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잊지마시라는 바램에서 주절거렸습니다. 부디 제 부족한 사족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옵기를....
헐.... 그래도 먹고 사는 현실을 도외시 할 순 없죠.... 제 아는 사람도 글 쓴다고 직장 그만두고 1년 넘었는데 후회 많이 합니다. 글 써서 성공해 먹고 산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지금 이번 공모전만해도 글 쓰는 작가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이 중에 당선된다는 건 경쟁률이 몇 %나 될까요?? 공모전 주최측에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여기서 당선되기도 어렵거니와 당선된다고 먹고 사는 게 보장이 될까요? 화려하게 성공한 작가들만 보여서 그렇지 그 이면에 얼마나 많은 작가나 지망생들이 묻히고 잊혀졌을까요.... 저도 이렇게 한국에 작가 분들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이 꿈을 쫓다가 현실을 도외시 한다라... 그건 좀 아니지 않은가 싶네요.... 뭐 이건 후르츠링님한테 하는 얘긴 아니고... 요즘 들어서 저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서 주절 주절 하소연 해 봅니다.... 아무래도 작가도 뭔가 뒷받침이 되는 게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슬픈 요즘입니다....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꼭 일단은 먹고 사는 현실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잊지마시라는 바램에서 주절거렸습니다. 부디 제 부족한 사족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옵기를....
JTnove
16-10-21 16:13
저도 회사를 그만둔지 2년이 넘었고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ㅎㅎ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일하면서 글 쓰는건 진짜 어렵더라구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아마 제대로 시작도 못했을겁니다.ㅎㅎ 저처럼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회사를 다니면서 같이 병행하는건 진짜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다는 의미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고슴도치님의 말씀도 이해합니다. 당장 내년만 되도 저도 힘들어 할거 같긴 해요.ㅎㅎ
저도 회사를 그만둔지 2년이 넘었고 비슷한 문제에 봉착했습니다.ㅎㅎ 하지만 저같은 사람은 일하면서 글 쓰는건 진짜 어렵더라구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아마 제대로 시작도 못했을겁니다.ㅎㅎ 저처럼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는 말이 아니고 회사를 다니면서 같이 병행하는건 진짜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다는 의미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고슴도치님의 말씀도 이해합니다. 당장 내년만 되도 저도 힘들어 할거 같긴 해요.ㅎㅎ
happydream
16-10-21 03:36
언젠가 글로 인정받는 멋진 작가님이 되실 거예요. ^^
언젠가 글로 인정받는 멋진 작가님이 되실 거예요. ^^
리에토라비타
16-10-21 03:52
고슴도치님 말씀에 뼈져리게 공감하는 1인입니다. 아무리 글에 대한 열정이 넘쳐도 당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열정도 금방 후회로 변해서 지치게 될 겁니다. 물론 후르츠링님께서는 걱정없이 글만 쓰고 싶다고 하신 의도도 어떤 말씀인지 잘 알고 있어요. 아마도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다 같은 생각을 하면서 도전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후르츠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도 20화를 넘기신분들 보면 참으로 부럽고 부럽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큰 소득없이 이러고 있네요... 흑흑 막바지라 그런지 참 힘든건 사실입니다.ㅠㅠ
모두들 마지막까지 힘내서 다들 이번 공모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고슴도치님 말씀에 뼈져리게 공감하는 1인입니다. 아무리 글에 대한 열정이 넘쳐도 당장의 현실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 열정도 금방 후회로 변해서 지치게 될 겁니다. 물론 후르츠링님께서는 걱정없이 글만 쓰고 싶다고 하신 의도도 어떤 말씀인지 잘 알고 있어요. 아마도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포함해서 다 같은 생각을 하면서 도전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후르츠링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도 20화를 넘기신분들 보면 참으로 부럽고 부럽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큰 소득없이 이러고 있네요... 흑흑 막바지라 그런지 참 힘든건 사실입니다.ㅠㅠ 모두들 마지막까지 힘내서 다들 이번 공모에 좋은 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박서리
16-10-21 04:20
다들 하시는 말씀이 이해도 가고 또 공감도 되서 속상하네요ㅠㅠ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도, 그리고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계속 글을 놓지 않는다는 건 다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꿈조차 찾기 어려운 요즘 세상에 최소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다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그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요! 현실은 물론...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요ㅠㅠ!
다들 하시는 말씀이 이해도 가고 또 공감도 되서 속상하네요ㅠㅠ 하지만 늦은 시간까지도, 그리고 이렇게 고민하면서도 계속 글을 놓지 않는다는 건 다들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거잖아요! 꿈조차 찾기 어려운 요즘 세상에 최소한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간다는 것 만으로도 다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그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요! 현실은 물론...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요ㅠㅠ!
조상우
16-10-21 07:14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일단 밥을 먹고 살아야 글을 쓸 힘이 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출근을 합니다.
돈벌이 누구나 어렵겠죠. 만약 이 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이 일도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자존감을 깎아먹는 직장생활... 하지만 돈을 위해 해야한다는 게 슬프네요.
저는 오늘도 일을 나가렵니다. 금요일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일단 밥을 먹고 살아야 글을 쓸 힘이 나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출근을 합니다. 돈벌이 누구나 어렵겠죠. 만약 이 일로 돈을 벌 수 있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이 일도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자존감을 깎아먹는 직장생활... 하지만 돈을 위해 해야한다는 게 슬프네요. 저는 오늘도 일을 나가렵니다. 금요일 직장인 분들 힘내세요.
피닉스
16-10-21 12:13
눈팅만 하고 지나칠려고 했는데... 한달 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셨습니다. 꽤 큰 부상을 입어 제가 병원에 살다시피 간병을 하였습니다. 병간호를 하는 도중에도 연재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그 고민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 자신의 작품을 정말 내려놓는 순간 또 다른 것들이 보이실 겁니다.)
요즘 재활훈련도 열심히 받고 전보다 가족들과 가까워진거 같아 좋습니다. 제가 해 주고 싶은 말은 희망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희망은 항상 주위에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남은 시간 건필들 하시길 바랍니다.
눈팅만 하고 지나칠려고 했는데... 한달 전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셨습니다. 꽤 큰 부상을 입어 제가 병원에 살다시피 간병을 하였습니다. 병간호를 하는 도중에도 연재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그 고민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 자신의 작품을 정말 내려놓는 순간 또 다른 것들이 보이실 겁니다.) 요즘 재활훈련도 열심히 받고 전보다 가족들과 가까워진거 같아 좋습니다. 제가 해 주고 싶은 말은 희망은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희망은 항상 주위에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네요. 그럼 남은 시간 건필들 하시길 바랍니다.
푸른냄비
16-10-21 14:30
글로 먹고 살 수 있으면 그만큼 편한 게 없겠죠.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근데 직장도 다니시고 글도 쓰신다니 대단하세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 먹고 살 수 있으면 그만큼 편한 게 없겠죠.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ㅋㅋㅋ근데 직장도 다니시고 글도 쓰신다니 대단하세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덕
16-10-22 01:30
글로써 생업을 한다. 정말 어려운 일이고 노릇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문학상을 받은 분이 한 분도 없을 만큼.... 숫제 글을 쓰고 생업을 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버리고 취미로 글을 끍적여야만 되겠죠.
글로써 생업을 한다. 정말 어려운 일이고 노릇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문학상을 받은 분이 한 분도 없을 만큼.... 숫제 글을 쓰고 생업을 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버리고 취미로 글을 끍적여야만 되겠죠.
아가씨
16-10-23 06:18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야광흑나비
16-10-24 00:05
아하하...ㅠㅠ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거.... 저에겐 아직 꿈같은 일이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저도 응원하고 또 바랍니다.
아하하...ㅠㅠ 글로 밥 벌어 먹고 사는 거.... 저에겐 아직 꿈같은 일이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저도 응원하고 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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