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1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새해 첫 계획을 거창하게 세웠다가 하나도 제대로 지켜내지를 못하고 있네요.
혹여 다른 작가님들도 저처럼 이렇게 첫달을 보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폴 부르제)
라는 말이 있듯이
혹 1월을 저처럼 사는대로 흘려보냈다면
이제 곧 다가올 2월은
생각한 계획대로 모두 건필하시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겨울바다 사진 한컷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