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만에 시간을 내서 겨울 바다 다녀왔습니다.
어제 눈이 제법 내렸던데 햇살에 밀려 모래는 따뜻하고
짙푸른 바닷물은 정신을 명료하게 해줘서 설레고 좋았어요.
니카 작가님과 모든 작가님들
기해년 바다기운을 힘차게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