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포 1896, 청년 김구'를 연재해 보려 합니다. 처음 써보는 웹소설로 서툰 곳이 많으니 고수님들의 가차없는 질책을 기다립니다. 아울러 메일로 용기를 주신 스토리야 관계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