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오브 카르데쉬(A tale of kardes)>
글쓴이 : 찡구리  16-09-09 21:10   조회 : 1,395  
안녕하세요. 찡구리 입니다.


먼저,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제목이였던 A tale of kardes를 한글로 고쳐서 적은 것 뿐이라 변경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ㅎㅎ

카르데쉬는 터키어로 형제,자매,동료 등을 나타내는 단어 입니다. 형제의 나라 터키의 언어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약간은 의미가 부여 된다고 생각하지요(...그냥 얻어걸린...으흠)

어쨌든, 개성 넘치는 누나들과 그녀들의 막내동생인 주인공이 펼치는 유치한 이야기 입니다.
투닥투닥 싸우기도하고, 슬픔에 빠져 울기도하고, 뻔한 위기도 찾아오고 그냥 그런 소설입니다.(에고고 ㅠㅠ)
그래도 최대한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게 읽는 분의 마음에 와닿기를 바라며 한 번쯤 읽어보시고 평가해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가 재미있어서 쓰고 있던 걸, 연재하면서 조회수나 댓글, 관심등록 등에 신경이 쏠려 글을 제 마음대로 쓰지 못하고 있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관심이 늘지않고, 조회수가 늘지 않는 글을 보며, '아 별로 재미없구나.'라는 생각에 하루에 수십 번도 더 좌절하곤 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초심을 읽지않고, 완결까지 나아가 보겠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며 자신만의 세계를 펼치고 계실 많은 작가님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이상 찡구리였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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