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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작이 힘드네요ㅠㅠ
글쓴이 :
발라티안
17-10-28 21:06
조회 :
2,640
'몽상가의 황혼' 이라는 소설을 쓰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무난하게 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ㅠ
비결 없을까요? 뭘 잘못했는지도 알고 싶어요ㅠ
하디레
17-10-29 00:19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발라티안
17-10-29 02:41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하디레
17-10-29 15:20
*
비밀글 입니다.
비밀글 입니다.
다르니
17-10-29 20:38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한번에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기 보단 조금씩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사, 멋진 설정 등은 하나의 이야기 와중에 조금씩 드러내는게 읽기도 쉽고 멋있는거 같아요.
중요한 건 뭔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a,b,c) (a' b' c') (a'' b'' c'') 이런 방법 보다는 a- a' - a'' - B(b', b'') - C(c', c'') 이런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한번에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기 보단 조금씩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대사, 멋진 설정 등은 하나의 이야기 와중에 조금씩 드러내는게 읽기도 쉽고 멋있는거 같아요. 중요한 건 뭔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a,b,c) (a' b' c') (a'' b'' c'') 이런 방법 보다는 a- a' - a'' - B(b', b'') - C(c', c'') 이런거요.
발라티안
17-10-29 23:50
뭔가 수학공식 같아서 뇌정지가 일어날 것만 같은...!!
음, 좋은 말씀이십니다
조금씩이라.. 독자분들이 이해해줄지 모르겠네요ㅠㅠ
요즘 자신이 없어요ㅠㅠ
뭔가 수학공식 같아서 뇌정지가 일어날 것만 같은...!! 음, 좋은 말씀이십니다 조금씩이라.. 독자분들이 이해해줄지 모르겠네요ㅠㅠ 요즘 자신이 없어요ㅠㅠ
다르니
17-10-30 04:03
화이팅!하시게요ㅋㅋ
신비로운 배경이 나오면, 이를 설명할 수 있게끔 자연스러운 일화를 집어넣고,
주인공과 친구를 소개할 때면,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하게끔 다른 낯선 것은 좀 미뤄두고
요런거 말씀드린거였습니당.
자신이 없을 때는 모든 것을 단순하게 축소하고 잘라버려서
단 하나의 이야기만 써보자, 이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도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아까워서 지우지도 못하고
글이 산만해지지만... 이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ㅠㅠ
화이팅!하시게요ㅋㅋ 신비로운 배경이 나오면, 이를 설명할 수 있게끔 자연스러운 일화를 집어넣고, 주인공과 친구를 소개할 때면, 두 사람의 대화에 집중하게끔 다른 낯선 것은 좀 미뤄두고 요런거 말씀드린거였습니당. 자신이 없을 때는 모든 것을 단순하게 축소하고 잘라버려서 단 하나의 이야기만 써보자, 이런 생각을 종종 합니다. 저도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드려보다가 아까워서 지우지도 못하고 글이 산만해지지만... 이렇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ㅠㅠ
보장대밥수
17-11-06 06:10
1. 틈날 때마다 장면, 대화를 구상해두면 편합니다. 인물이나 세계 설정은 그 다음에 고민하셔도 됩니다.
2. 이야기 구조는 단순할수록 편합니다. 시작과 끝, 그리고 목적이 명확하면 디테일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아예 결말부터 구상해서 '왜 이런 결말이 나오게 되었는가'로 이야기를 짤 수도 있고, 꽤 편합니다.)
3. 이런 조언들 다 개무시해야 합니다.
1. 틈날 때마다 장면, 대화를 구상해두면 편합니다. 인물이나 세계 설정은 그 다음에 고민하셔도 됩니다. 2. 이야기 구조는 단순할수록 편합니다. 시작과 끝, 그리고 목적이 명확하면 디테일은 알아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아예 결말부터 구상해서 '왜 이런 결말이 나오게 되었는가'로 이야기를 짤 수도 있고, 꽤 편합니다.) 3. 이런 조언들 다 개무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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