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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이야기 - [El Tango de Lady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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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Tango de Lady Evil]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피해자들의 이야기 - 홍보합니다
글쓴이 :
vanitas
19-10-05 23:03
조회 :
2,320
../bbs/link.php?bo_table=cafe2&wr_id=203..
[1089]
“소장님.”
완전히 정지된 CCTV. 사라진 유류품. 무능의 연속이 만들어낸 우연이라기에는 지나치게 인위적이었다. 왜 눈치 채지 못했을까? 무능에도 정도란 게 있는 법인데...
“누구예요?”
“무... 무슨 말인지 통...”
“솔직히 말해 봐요. 나 말고, 또 다리 걸쳤잖아요. 누구예요?”
모든 CCTV를 정지 시켜놓고, 보란 듯이 1092호를 죽이고, 유류품마저 가져갔다. 지나치게 대담했다. 그리고 그 행동에 담긴 메시지는 분명했다.
너희는 감히 날 건들지 못한다.
“나보다... 아니, 내 뒤에 있는 사람보다 그 사람 더 대단한가 봐요? 이렇게 무능을 자처하며 충성하는 걸 보니?”
“......”
“이 유류품은 다 분실 처리하세요. 여차하면 나보다 더 큰 빽이라던 그 사람 핑계를 대시든가.”
----------------------------------------------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었다.
나의 복수도
너의 불행도.
- El Tango de Lady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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