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를 읽고
글쓴이 : 떼경  17-08-07 21:06   조회 : 45,091  
물부족현상이 심각하던 2017 년 여름  . 가뭄끝에 물난리 가  난다더니 역시나 장마에 비피해가 생길정도로  비가 엄청 내렸다. 때마침  연재된  소설제목  " 홍수  " 
회를거듭할수록  내용에 푹 젖어들었다 .  다음회를 기다리느라  새날이 밝기를  얼마만에  기다렸는지 나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깜짝놀라기도  했다 6.70년대의 격동기를 살아온 주인공  여인 .  사창가에 팔려가 몸을 유린당하는 장면에선 정말 슬펐다
독자들은 , 아니 나 개인적인가 ?  .  아마도 해피엔딩을 기대한다  .

  까플 17-08-08 04:00
 
몇번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미숙한 글에 대해 감상평까지 남겨 주시니 글을 쓰는 보람을 느낍니다.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을 드릴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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