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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다리를걷는아이
작가 : 흰뽀송이
작품등록일 : 2019.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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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다리를걷는아이
작성일 : 19-08-27     조회 : 421     추천 : 0     분량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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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인,5년째 이름나지않은 무명작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쓴다.오늘도.전생에도 그녀는글을썼다.글중독인것같다.아침부터 밤까지 주구장창 글만쓴다.그럼뭐하나 한권도 안팔리는데,밤이되어 꿈을꾸는데,눈밑에 다크서클이줄넘기를한다.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말한다."과로사해서 곧죽겠구먼".곧 데리러가지
그래서 잠에서 깼다.하늘에는 별이눈부시게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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