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리야에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별비치 보드레]를 쓰는 아모이 입니다.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 줄거리※
술김에 계약한 드라마 촬영하러 창덕궁으로 가던 길.
자인은 특이한 큐브를 선물로 받게 된다.
기쁨도 잠시 친구 용수로 인하여 큐브는 뒤죽박죽 섞여버리고,
아무리 해도 완성되지 않는 큐브.
비가 내려 촬영이 지연되는 사이,
용수와 큐브 맞추기 내기를 한 자인은 어떨결에 큐브 한 면을 완성하는데..
*한류스타 자인, 특이한 큐브 때문에 조선시대로 가다?
*자신도 모르게 역사 속으로 스며들게 된 자인과 조선의 왕 혼의 사랑이야기*
*타임슬립 사극 로맨스*
PS. 피드백과 비평, 관심 모두 환영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