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락신 : 천계 vs 천계
꿈[Dream] (con't Choice) 를 쓰고 있는 120cm 입니다
우선 함락신에 대한 것만 말씀드리려고 이 곳에 공지를 씁니다 ㅎㅎ
드림에 관한 건 나중에 찾아뵙겠습니다^^
우선 함락신은 제가 처음 글 쓸 때(2010년 9월) 기획한 것입니다.
꽤 많은 수정과 수정을 거치고 거쳐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주인공 설정과 옥황상제 설정이 제일 많이 변했습니다.
스토리야 공모전은 꿈[Dream] (con't Choice) 한 작품으로 할 생각이었는데
뭔가 아쉬워서 함락신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년도 초에 완결까지 쓴 작품이고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이라 올렸죠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조금이라도 무언가가 보였으면 했거든요
(차트 진입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준비된 작품이니까 빠르게 올려서 6월에 딱 끝내야지란 생각으로
하루에 5화씩 올렸고 최근 하루에 한 화씩 올리는 이유는 58화 완결이라 천천히 즐겨주셨으면 해서
천천히 올렸습니다
완결 후 몇 가지를 더 올릴 예정입니다
처음 함락신을 구상하면서 쓴 것과 지금의 함락신이 된 발판
오늘 본편은 끝났지만 조금 특별한 함락신을 일주일 더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읽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오타도 많고 어색한 문장도 많고 여러가지 이상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3때부터 지금까지 거즘 7~8년 글을 쓰고 있는데 난독증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재작년까지 많이 심했어요
5만 자 분량 뽑을 때 수정까지 해서 3개월 걸리더군요
제 현상황을 이해해달라고 쓰는 건 아닙니다
독자분들께 죄송해서 쓰는 말입니다
좀 더 확실하게 해야 되는데 여러가지로 정말 죄송합니다!!
보다 많이 발전된 모습으로 드림에서 뵙겠습니다
조금 빠르지만 함락신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함락신을 다시 손봐서 찾아뵙고 싶네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