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세계라도 괜찮잖아? 의 작가, 호굴맨입니다.
항상 제 소설을 봐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휴재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2018년도의 첫 명절입니다. 16일 17일 18일. 집안에 따라서는 간단한 인사를 하기도 하고, 조상님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또 기도를 하는 집안도 있고, 각양각색이겠지요.
작가도 이와 같은 설 명절의 집안 행사로, 부득이하게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설 명절이 끝난 19일 월요일에 연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평안하고 행복한, 그리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