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
어쨌거나 스물넷
작가 : 펙트
작품등록일 : 2016.8.22
  첫회보기
 
앞으로의 계획
작성일 : 16-11-20     조회 : 1,472     추천 : 2     분량 : 590
뷰어설정열기
기본값으로 설정저장
글자체
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안녕하세요! 어쨌거나 스물넷을 창작한 팩트라고 합니다

우선 저의 계획을 말하자면,

1. 완결까지 글을 올린다.
  -> 공모전 본선 진출 심사도 끝났고 이제 지우는 분들도 계셔서 굳이 올리냐만은, 현재는 스토리 부분을 완결까지 고치고 있으므로 나태해지지 않고 꾸준히 고쳐나가리란 목표를 두고 있기에 글을 올리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자기 만족인 것도 물론 있지만요.

2. 문장, 문단의 문제를 고친다.
  -> 길어지는 부분이나 굳이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은 표현은 과감하게 쳐내고 대화로 부드럽게 풀 수 있는 부분을 고치고자 합니다. 물론 1의 계획을 모두 끝난 직후부터 1화부터 돌아가 고칠 생각입니다. 스토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문장이 뒤쳐지는 게 사실이라..(나란 글쟁이, 멀티태스킹이 부족한 글쟁이) 번거로움을 2배로 거쳐야하지만 오타나 그런것들도 확인할 겸..1의 계획이 끝나면 2의 계획을 시행하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심사도 떨어지고 공모전 참여 기간도 끝나서 봐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혹시 봐주신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인생은 마이웨이. 내 길을 걷는다. 또르르)

박서리 16-11-24 02:36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하시는 것만 봐도 대단하세요! 이번에 조금 아쉬운 결과가 나왔더라도, 분명히 수정을 통해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웹툰도 기대합니다!!)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니까, 분명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실 거에요!! 화이팅 하세요:)
  ┖
팩트 16-11-24 23:39
 
앗 이번에 본선 진출하신 분이군요 축하합니다!! 우선 축하의 말부터 하고 ㅋㅋ 이미 나온 결과에 하던 것을 중단하여 어정쩡한 상태로 놔둘 바에, 끝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엄청 힘이 됩니다요! 박서리님도 이번 본선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맨위로맨아래로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일까지 n일에 1편 연재합니다. (건강… 12/6 1409 0
앞으로의 계획 (2) 11/20 1473 2
공모전 마지막 날 그리고 웹툰화 (2) 10/31 1498 4
93 93 겨우 이딴 돈으로 환심사려 하다니 12/9 696 0
92 92 이리와요 안아 줄 테니 12/5 796 0
91 91 부정행위는 아닙니다 다만 12/4 897 0
90 90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당장 죽으러 갔을 지… 12/4 545 0
89 89 예선전 D, 죽음의 조 12/3 553 0
88 88 God Of Crown,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12/3 642 0
87 87 괜찮아 나야 안심해 12/3 607 0
86 86 하나 쯤은 어떻게 되도 상관 없잖아 12/3 737 0
85 85 에라이 모든 커플 다 망해라 12/3 721 0
84 84 너 인마, 울고 있잖아 12/3 613 0
83 83 내 아가들 찾으러 왔다 12/3 713 0
82 82 거짓말, 이거 진짜야? 12/3 488 0
81 81 자네, 보고 있나? 바람은 이루어졌지 12/3 477 0
80 80 왜 16명이야, 19명이지 12/3 578 0
79 79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12/3 781 0
78 78 너니까 가능한 거야 11/29 868 0
77 77 단 한 번도 널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어 11/29 822 0
76 76 오늘 밤, 방으로 들어와 11/29 634 0
75 75 대체 이 이상한 조합은 뭐지 11/28 759 0
74 74 우린 단 한 번도 널 11/28 702 0
73 73 당신의 모든 것 내가 빼앗아 11/27 893 0
72 72 세 번의 변화 11/26 553 0
71 71 넌 정리 했어? 11/26 598 0
70 70 좋아, 좋아해 11/25 548 0
69 69 기회는 이번이 진짜 마지막 11/25 599 0
68 68 그 누나는 행복한 사람이네 11/24 575 0
67 67 부디 이 아이만큼은 11/24 873 0
66 66 너의 한계 11/24 754 0
65 65 신은 나의 위치를 실감나게 해 11/23 890 0
64 64 이게 무슨 일이야 11/23 477 0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