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루문 : 어둠의 그림자를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
그간 변변치 않은 실력의 제 글을 읽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이루어 말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처음 쓰는 웹소설이어서 부족한 점이 더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블루문 : 어둠의 그림자 시즌 1이 끝났습니다.
좀 더 향상 된 실력으로 시즌 2를 준비해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올2016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해인 2017년에 찾아뵙겠습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