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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의 인간
작가 : 흑도
작품등록일 :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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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의인간[6회차]
작성일 : 18-11-24     조회 : 277     추천 : 0     분량 :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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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차]

 

 

 ‘자 여러분 지금까지 초능력을 사용해서 위험한 곤경에 빠진 시민들을 구하고 홀현히 사라지신 생각만해도 이나라에 든든한 능력자에 겸손과 배려심이 넘치는 초능력자의 주인공 x영님을 인터뷰 중이였던 s 방송국 최철기 였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럼 전 이만 수고 하세요 하며 머릿속에 집안 주방을 떠올리며

 이동을 하여 파팟~ 사라지는 졌다.

 

 “사라지는 것을 보며 S 방송국 최철기부터 소곤소곤 되었다..

 언제 보아도 신기한 능력이야.

 

 “.” 갑자기 집안 주방 엄마 옆에 나타났다 하필이면 파~팟..

 아 깜짝이야 아영아 초능력 사용해서 올때는 왠만하면 내방으로 오도록 해라.. 엄마 너무 놀래서 애 떨어지겠다~ 정말 깜짝 놀랬어 지금도 시장이 두근두근 하네.

 

 “.”미안해요 엄마.. 헤헷;

 

 ‘그래 인터뷰는 잘하고 온거니;

 

 “.”네 잘하고 왔어요 조만간 서울 결창청 총장님께서 보자고 연락준다고 했어요

 용감한 시민상인가 먼가 주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했다고.

 

 ‘잘 되었구나.

 

 “.”그런데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요 언론에 이렇게 저를 알리고 나니 여러 면에서 불편한 점등이 생기지 않을까해서요.

 

 “아 이나라에 안그래도 경기도 안좋고 범죄율등 여러 문제가 있는데

 초능력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 이곳저곳에서 아영이를 주목할 거야

 그래도 우리는 아영이 부모니;까 그래도 우리 아영이가 결정한 것이니까 적극적으로 힘이 될지는 모르겠다만 도와줄게 우린 너의 부모니까...항상 아영이 옆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지원군이 되어 줄테니까 너무 겁먹지 말고 니가 무슨 잘못을 하고 죄를 짓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오히려 너는 그 신기한 초능력을 사용해서 나라에 많은 도움이되어주면 언론이나 SNS 매스컴

 모두들 너를 좋게 볼테니까 걱정 하지말구..일어나지않은 일은 쓸데없는 걱정이니.

 

 “.”알겠어요

 

 ‘이제 아영이 톱스타 되겠는데 톱스타? 모든 남자의 아니지 남자뿐만아니라 모든사람이 로망이잖아 초능력자.

 

 “.”엄마 놀리지 말아요 스타는 무슨 그럼 위험에 처한 아이나 사람들을 보고 그냥 모른척 할순 없잖아요.

 

 “그래 우리 아영이 잘했어요 .. 얼른 씻고 오거라 저녁 먹자..

 

 “.”네 엄마 좀 씻고 옷좀 갈아 입고 올께요...잠시후 씻고 거실로 나오자..

 

 “엄마 아빠는 TV에 열중하며 말씀하신다 아영아 너 인터뷰 하는 것 나오는 것 같아 베일에 쌓여있던 초능력자 위험에 처한사람들을 구하고 사라지는 우리 히어로 드디어 인터뷰를 할수 있었다 붉은 눈을 가진 아주 예쁜 모 고등학교 졸업 대기중인 여성분 이였고

 s방송국에서 단독 인터뷰 하였습니다.

 또한 초능력중 3가지를 밝혔는데 첫째는 순간이동 두 번째는 손만 대었을뿐인데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는 초능력 3번째는 모든 것을 반대로 돌리는 초능력입니다 총이든 로켓이든 대포든 역으로 날릴수있는 것 같습니다 방어를 위해 사용 할 수 있는 초능력이라고 했고요...

 언론에는 이 3가지만 밝힌것같고 또 어떠한 많은 초능력이 무수 하겠지만 더 이상 묻는 것은 실례인 것 같아 이만 인터뷰를 맞히도록 하겠습니다.

 s방송국 최철기 기자 단독 인터뷰 였습니다..

 

 

 “여보세요..~~ 아영씨 총장님과 연락해 보았는데 3일정도 후에; 오후 정도에 뵙자 하시는데 3일후에 학교 끝나는 시간맞춰서 검은색 차가 격정을 울릴겁니다 그럼 타시면 됩니다..

 3일후에 뵙죠..

 

 “.”오늘은 집앞 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지...

  속으로 집앞마당을 떠올리며 순간이동을 하고 문을열고 집안으로 들어가자

 

 김민정:우리초능력자 왠일ㄹ도 문을열고 들어오실까?..

 

 이아영:매번 집안으로만다닐수도 없잖아요...

 그리고 서울경찰청 총장님 내일 학교 끝나고 보기로 했어요 용감한시민상이랑 감사패주신대요

 

 김민정:그거잘됫네 앞으로 스타되었다고 엄마아빠 아는척 안하는거 아니지 우리딸?...

 

 “.”놀리지말아요 저도 부담된다구요 ..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영씨 오늘 하교후에총장님 검은색차가 앞에있을꺼에요 클락션 울릴꺼 니까 그 검은차 타고 오시면 되요 이따가 뵈요.

 

 ‘하교후..안녕하세요.. 잠시후.

 

 ‘서울경찰청총창:안녕하십니까 방송도 잘봤구 예기 많이 들었습니다 ...대단한일을 많이 하셨던데.. 어린나이에 대단하세요..

 

 아영은 말했다 “.”아닙니다 할 일을 했을뿐인 걸요..

 

 ‘겸손도 하셔라.. 어린나이에 좋은 성품을 갖고 계시네요..

 

 “.”과찬이십니다..

 

 ‘총장님 바로 시작할께요 자 준비들 해주시고 자 두분다 깔끔하게 살짝꾸며 주시구요..

작가의 말
 

 한주에 한회차씩 올리고 있는데 늦어져서 5회차 6회차 한꺼번에 올립니다 늦어진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작은관심에도 귀 기울이는 작가되겠습니다...

 

 

 

 

  -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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