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배경을 제외하고, 모두 허구이며 인물들은 가공의 인물들입니다.> 이젠 사라져가는 대가족세대와 시골의 마을공동체생활을 겪은 70,80세대의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그저 평범한 아이의 눈으로 부모님세대를 바라본 옛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