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발랄. 그런데 엉뚱한 그녀. 주세미. 도대체 너의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시크. 자뻑. 다시 한번 뒤돌아 보고 싶은 그 남자. 이찬성. 당신 나한테 딱 걸렸어! (ym493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