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지금의 여자 친구를 알기 시작한 계기부터 연애 시작점과 과정, 그리고 현시점까지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실제 연애 이야기인 만큼 소설보다도 일기처럼 스토리의 여정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소설 같은 걸 써 본 적도 없어 글이 서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