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악귀와 같다하여 사람들은 나를 魔羅라 부르며 두려워하였다.' 죽음의 위기에서 깨어나며 다른 세상에서의 전생을 기억해낸 다르단.. 그의 삶이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시작된다. 작가 블로그 : http://blog.naver.com/dukeb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