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초능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
"예? 전 초능력이 있다고 하셨잔아요!"
난 그때 거기서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몇일뒤
나한태 편지가 왔다
편지의 내용에는
"너의 초능력은 의문의 초능력이다"
"의문의 초능력? 그게무슨 소리야"
그및에 주소가 적혀있고 이곳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호기심에 그곳은로 찾아갔다.
근데 어떤 망토를쓴 남자가
"어서와"라고 말했다
나는 의문의 초능력이 뭐지 물었다
나는 그말을 들은후 오~~~ 이초능력 잘쓰면 좋겧구나 라는생각이 들었다
나는초능력이 있어도 하나만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말은 아니였던것 같다
그떼 그사람이 누구길래 내초능력을 알까 궁금해서
물어볼려다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일단 의문의 초능력이 뭔지 컴퓨터에 쳐 봐도 않나오고
난 너무궁금해서 그사람에게 다시 물어보았더니 화를 내면서
뭐라하는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전에 있었던 초능력 연구실 에서 전화가 왔다
너의 초능력을 알아냈다고 했다
나는 그 말에 기뻐서 당장 가보았다.
3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