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판타지/SF
초능력
작가 : 닥터123
작품등록일 : 20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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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새로운 능력자
작성일 : 17-06-10     조회 : 344     추천 : 0     분량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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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어떻게 된거야"

 

 아까거인에게 맞아 쓰러진후 갑자기 공간이 없어졌다. 그리고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되고 거기에는 모르는 사람 1명이 날 막아서고 있었다

 난 누구냐고 물었더닌 갑자기 없어졌다 그리고 내뒤로와서 목을조르며 누구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내가 불로 팔에 불을 붙었다

 

 "으아아아아...........뭐 뭐야 이녀석도 능력자야 으악 내팔!!!!!"

 

 나도 그때 그사람이 능력자란걸 알았다.

 

 "그...그..그럼 너도 능력자??"

 

 그때우린 용서를 하고 친구가 되어 3명이서 갔이 출발했다

 

 "야 넌 능력이뭐야"

 

 "아 난 순간이동 그리고 공간을 이동시킬수 있어"

 

 나는 하늘로도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된다고해서 난 너구리는 갈길을가고 그 친구랑갔이 하늘섬으로 향했다 거에 거인 2명이 문을 지키고 있자

 

 아 근데 친구의 이름은?

 비밀ㅎ

 

 "야 좀 도와줄래"

 

 "그래 좋아 간다"

 

 슈슝난 문뒤로 이동했다 그리고

 문틈으로 보니 거인들은 당황해하고있었다. 난 횡제한테가서 능력에 대해서 물었다 왜냐하면 오래전 신들은 능력들이 있었기에 능력을 오래전부터 연습했기 때문에 그래서 물어보니 친구가 신 1명하고 공감을 이동할려고 하는데 공간이 이동이 않되서 보았더니 신이 결게를 치고 나를보며 조건이머냐고 물어보았다. 난 능력의 각성하는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신은 자기에 잠제력이 깨어나는 동시에 각성을 할수있다고 말했다 그럼 각성은 어디서하냐고하니 자기속성에 맜는 곳에 가보라해서 나는 불구덩이로 순간이동해서 불구덩이 소으로 들어가 수련하고 있는데 친구가 발이 미끄러져 불구덩이로 떨어지길래 갈려했는데 너무 멀어서 갈수있었다 그때 구궁 하면서 다리는 없어지고 거기에 불이생겨 속도는 2배나빨라지고 날라다닐수도 있었다 나는 그속도로 친구를 구한다음 동굴을 부서 나오자마자 쓰러졌다

 

 "으..여기. ..여기가 어디지 내가 뭘한거야"

 

 나는 그때 알았다 각성을 하면 바로 쓰러진다는걸 그래서 나는 각성을 컨트롤 하려고 지형을 불지형으로 금새 바꿔버렸다 나는 놀랐다 불지형을 아무렀지도않게 불지형을 생성하는건 힘이 50이상이 드는데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한게 신기했다 난 지금 이게 각성인가 의심을 해보고 몇분뒤 불지형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시불지형을 생성하자 힘이 빠지기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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