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걸 어쩌지"
하고 함참을 기다리다 결과를 내렸다 튀자.. 나는 전력질주 했지만 달리기는 뭐 세계 최고 급 이였다.
"잰장...."
그러다 숲에 간신이 숨었지만 뒤엔... 괴수 한....한..명이 더? 나는 잡혀먹힐뻔 했는데 다른 괴수들이 몰려와 날 !!먹으려고!!!!싸움을 버리는 틈애 튀었다 그러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한편
시간을 되돌리는 친구는???
"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 살.려!줘!!!!!!!!!!!"
...
아 그놈은 잘 있으려나갱각 하는 순간 고릴라 갔이 생긴 닭이 뛰어와 뒤에 있는 괴수를 때리고 나를 손에 올라오라며 멀리 갔다 그리고 좀 기절해서 봤더니 아닛 우...우.우리.우리.우리 아빠가!!!!
나는 놀라 뭐냐고 말했더니 웃으면서 사라졌다..
그런다음 바로 내옆에
다음편
하늘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