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 바로 내옆에 갑옷과 목거리 칼이 놓여 있었다.
"왜 도대체 어디서 아빠가" 그러자 갑자기 어깨가 뜨겁기 시작하더니 몸이점점 사러져 같다...... 그런데 그 고통은 지금까지 한번도 못 격어봤다.
으...으아아아아아...사...사..살...려..
그리고 난 기절했다. 그리고 1주가 지나고 내몸에 가시가 붙어있었다 뭐...뭐지 했는데 팔이 점점 무지개 색으로 물들어가고 가시가 작아지면서 무지개 빛갈의 빛이 나왔다 그리고 고질라랑 맜먹는 놈이 나타났다 그래서 이 무지개 불을 쓰자 주위가 초토화 되고 옆도시가 1해리나 되는데 그거리까지 피해가 갔다 그리고 어깨을 다시보니 빨강색을 변했다... 으아아아...
끝
9화는 하늘로 가는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