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 극본만 연습해오면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웹 소설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계를 느끼게 되고 한화 한화 쓰면서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괴리감 때문에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