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판타지/SF
신의 무기
작가 : 세상
작품등록일 : 20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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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작성일 : 17-06-09     조회 : 419     추천 : 0     분량 :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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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

 어느 tv방송사

 "지금 상황은 실제 상황입나다. 땅속에서 괴물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는 이때는 몰랐다. 왜 괴물이 나타난는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고있다.. 괴물에 대항할수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빨리 피신을... 어 저기 괴물과 싸우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피신소

 "엄마 아빠는 어디갔어요?"

 엄마께서는 울면서 나에게 이런말을 하셨다..

 "어.. 그게 .. 아빠는.. 영웅이어서.. 밖에서 싸우고 있어...

 "우와! 그럼 아빠는 진짜진짜 쌔요?"

 "그래.. 그 말이 맞아.. 아빠는 진짜진짜쌔"

 쿠구궁

 갑자기 피신소 않으로 괴물이 들어왔다..

 "까악 괴물이다.!!!!"

 "사람 살려주세요!!!"

 그 순간 나는 두려웠다... 하지만 아빠가 오실걸 않건지 그렇게 무섭진 않았다..

 그런데 괴물이 사람들을 지나처 엄마와 내가 있는곳으로 왔다..

 "드... 디.. 어.. 찾았.. 다

 그런데 어디서가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잠깐 기다.."

 너무 늦게 온 탓인지 괴물은 날카로운 손톱을 꺼내 나를 칠려 하였다. 하지만 나는 맞지않았다.. 나는 질끔 감은 눈을 뜨니 앞에는 아빠가 서있었다.. 나 대신 공격을 맞아주신것이다..

 "아.. 아빠?"

 "....미안하단다.. 아들아.. 너를 더이상 지켜주지 못해서.."

 그말을 하고 아빠에 몸에서는 연기가 나더니 괴물과합께 자폭하였다..

 하지만 사람한명 다치지 않았다..

 "여.. 여보 거짓말이지 제발 거짓말이라 해줘.."

 나는 이날 울면서 바닦을 보았다.. 그곳에는 편지와 목걸이가 있었다..

 난 그것을 움켜지고 울었다.. 아주 오랬동안

 -몇일후

 괴물은 다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아빠를 일었다.. 나는 아버지가 남긴 반지를 들고 생각했다.. 엄마만은 지켜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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