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판타지
49일,
작가 : 에스뗄
작품등록일 : 2017.7.20    최근연재일 : 2017.7.29
조회:6395   선작:1   추천:5   댓글:0   편수:21
  첫회보기

평탄한 성공 가도를 걷다 한 순간에 실패자로 전락한 승완.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홀연히 나타나 자신을 악마라 칭하는 남자. 그런데 이 남자, 망자를 앞에 두고 엉뚱한 말만 한다. "새 인생은 즐겨. 날 유혹하는 건 대환영이고." 49일간 같은 이름의 전혀 다른 인물이 된 그녀. 게다가 전생의 인물들까지 엮여버린 상황에서 승완은 자신과 관련된 무서운 비밀을 발견하는데... (autor_ester@naver.com)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 021. 그 사람이랑 더는 엮이지 마요 7/29 295 0
20 020. 나는 네 빛을 보고 찾아왔으니까 7/29 300 0
19 019. 울리려고 한 거 아닌데 7/29 280 0
18 018. 오늘도 잠은 다 잤군 7/29 276 0
17 017. 술 취한 여자는 위협적이지 7/29 305 0
16 016. 반가워할 줄 알았는데 7/29 306 0
15 015. 짝사랑이었다 7/29 303 0
14 014. 빨리 와서 날 좀 구해줘 7/29 299 0
13 013. 내 눈엔 너밖에 안 보이는데 7/29 294 0
12 012. 너와 함께여서 좋았어 7/29 293 0
11 011. 네 몸은 너만의 것이 아니니까 7/29 314 0
10 010. 나랑 데이트하자 7/29 284 0
9 009. 이건 내가 한 거니까 무효 7/26 303 0
8 008. 기회는 단 두 번뿐 7/26 292 1
7 007. 내 이름은 '조이(Joy)' 7/26 296 0
6 006. 인생이 참 유감이네요 7/23 302 0
5 005. 전 센스있는 신입이니까요 7/23 276 0
4 004. 내가 조처를 해뒀거든 7/23 305 1
3 003. 우리, 한 배를 탄 사이잖아? 7/20 285 1
2 002. 벙어리가 되면 살짝 아쉬울 뻔했어 7/20 299 1
1 001. 말라붙은 메주 같은 게 7/20 48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