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판타지/SF
현대생활은 아공간에서 진행중
작가 : 마가
작품등록일 : 201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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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작성일 : 17-07-21     조회 : 430     추천 : 0     분량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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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넓은 동굴 안 그 안에는 남자 두 명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정말로 떠날 건가....?"

 황금빛으로 된 머리카락에 눈동자 이 세계에서 조율자라고 불리는 골드 드래곤.. 하지만..

 이 세계에서 나를 영혼만 소환해 죽어잇는 몸에 영혼만 안착시키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

 "너는 검이고 정령이고 뭐고 아공간 마법만 배우면 이 세계 짱먹는다니까? "

 "....?"

 나는 그때 빌어먹을.. 순진했었다..

 "아.... 더 이상 잡지 마 네가 원하는 부탁 다들어줫잔아"

 이 도마뱀 새끼한테 속아넘어가 1서클 오르는 대 1달...

 2서클 오르는데 1년.. 3서클 오르는데 4년.. 드디어 아공간 마법을 배웠다 했더니..

 "축하 하네!! 이제 남은 건 잠을 자는 것뿐이네!! 슬립! "

 ".....?????설명을 제발 좀!!.. 쿨..."

 슬립 마법에 걸려 얼마 안대 꿈속에 들어와 이 빌어먹을 도마뱀 새끼가 하는 말이....

 "자네는 이제 내 실험에 참가해야 한다네 내가 괜히 먹여주고 재워주고 마법 을려주고... 세상에 공짜는 없지 않은가? 따라서 자네는 계속 자야 하네 아 물론 수명은 걱정 말 개 내가 마법진으로 특수처리해둿내!! 그럼 잘해보게! 아.. 참고로 아공간과 꿈속을 이을 수 있게 노력해보게 그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충고네 그럼 이만!"

 그 뒤로 300년 뒤 일어나 그 얼굴에 한 대 갈겨주고 나서 이 세계 천계 마계를 돌아다닌 지 몇십 년 드디어 마왕의 뿔로만 든 오브 하나 천계의 보물 신옥을 가공해 만든 오브 하나 마기와 신성력으로 댄 그 오브 두 개를 난 성인 남성크기만 한 아공간에 던졌다.

 ".. 간다? 그동안 아주 고마웠다? 다신 보지 말자고.."

 나는 그렇게 말한 후 뒤도 안 돌아보고 아공간 속으로 뛰어들었다.

 "... 자네... 아직 한참 멀어내... 자네가 자는 동안... 나는 무슨 연구를 햇겟는가...? 흐흐흐."

 그렇게 말한 후 그는 동굴에 거대한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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