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평온이설입니다. 이번에 쓰게 될 소설은 제가 직접 겪었거나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허구는 단 1%도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각 화마다 내용은 짧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내용이다 휴게소 들리듯이 가볍게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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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가볍게 볼 수 있을 정도이니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