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
여우는 사악하지 않다.
작가 : 나흘째곰탕만
작품등록일 : 2017.12.2    최근연재일 : 2018.1.17
조회:2338   선작:4   추천:10   댓글:8   편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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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레님과의 공동창작소설입니다. 주 내용은 과거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사미호 연화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모전 기간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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