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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풍이었고, 낙옆이 되었다.
작가 : 수길
작품등록일 : 2017.12.16    최근연재일 : 2017.12.16
조회:376   선작:0   추천:0   댓글:0   편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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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야 할, 오히려 그것이 "의무" 로 보여지는 청춘의 아프고, 어두운 면을 현실적인 감성으로 그려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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