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
싸이코의사랑
작가 : 조한나
작품등록일 : 2018.11.13
  첫회보기
 
싸이코의 사랑9
작성일 : 19-02-11     조회 : 367     추천 : 1     분량 : 625
뷰어설정열기
기본값으로 설정저장
글자체
크기
배경색
글자색
맑은고딕 나눔고딕 돋움 굴림 궁서 바탕
13 15 17 19 21

 한편 유미는 강의는 들으러기는 길에 성우는 봤다

 유미: “성우야” 하고 부르려는 순간 성우 옆에는 다정하게 있는 성우의 여자친구가 성우와 팔짱을 낀 채 웃고 있었다.

 유미는 그 모습을 보고 질투가 났다 그리고 혼잣말을 하였다.

 

 유미: 네까짓 게.. 성우를.. 너도 그 애처럼 똑같이 해줄게

 지금은 맘껏 웃고 떠들어 천천히 네 숨통을 끊어놓을 것이니까

 

 성우:유미야 어제는잘들어갔어?

 유미: : 응 잘 들어갔어

 

 유미는 딱봐도 알수있었다. 둘이 사이가 애인처럼 보였으니까

 한편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소개는 안시켜줘서 친하면 소개시켜 주는게 맞는데... 서운한 마음도 들었지만 질투가 더 크다. 저 여자는 죽이고 싶은 감정이 더큰다

 성우: 소개가 늦었네, 이쪽은 내 여자친구 한유진. 나랑 같은 동아리에 다니고 있어

 

 유진: 안녕하세요. 저는 성우 여자친구 한유진입니다.

 유진은 성운의 팔짝을 끼고 미소 짓는다.

 

 

  유미: 반가워요. 저는 성우 친구에요. 많이는 안 친하지만 근데 되게 잘 어울리시네요

 유미는 애써 화난 표정을 감추었다

 유진:우리가 잘어울리긴 하죠 그렇지? 성우야?

 성우:맞어 우리가 잘어울리지

 

 

 유미는 분노를 참고 있다.

 그리고 우성의 여자친구 폰에 메세지가 떴는데,

 유진은 그 메세지를 보고 놀랐다.

 

 

 

 

작가의 말
 

 다음페이지가 궁궁하면요 댓글달아주세요

준돌 19-02-17 20:41
 
보러 왔어요
 
 

맨위로맨아래로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 싸이코의 사랑9 (1) 2/11 368 1
8 싸이코의사랑 11/21 348 0
7 싸이코의사랑 (1) 11/17 417 1
6 싸이코의사랑 (1) 11/15 431 1
5 싸이코의사랑 11/15 367 0
4 싸이코의사랑 11/14 355 1
3 싸이코의사랑 (3) 11/14 434 2
2 싸이코의사랑 11/14 356 1
1 싸이코의사랑 (6) 11/13 7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