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유미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하게

　내 이름 한 유리 20살

　나는 못 새겨서 늘 차이고 까이고 외모가 못 새겨서 까여서 지 한지만 신을 나를 버리지 않아서

　내뛰어나 머리는 갖게 해줘 지 늘적교 공부해서 1등 뛰어난 연기 모두 속가지 그리고

　그리고 나는 복수를 결심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짝사랑해 더 사람은 뺏긴 사람한테

　복수하기로 복수로는 모자라지 차라리 죽이자 한지만 아무리 뛰어나 머리여도

　안제간 들통나게 지?

　그래 실험대상자는정하자

　 니 가 낮 게 다 유리는 웃서다 미친년처럼

　유리는 6학년 남자는 실험 대상을 정하고 완변하게 살인을 하기로 하는데

　유리: 걸어다 뚜벌뚜벌 구두 소리

　남자: 뭐 자 누가 나를 따라오나? 이 춥다 곧 겨울이 다가오네 엄마한테 떡볶이 해달라고 해야지

　남자는 통화는 하다

　남자 :아 뭐야 전화는 왜 받자 아 배고픈데

　유리: (속마음) 미안 너는 죽여야게 서 너는밉워해서죽이는게 아니야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뺏겨서 너는 실험 대상으로 우정하것야 너 가운이 안 좋은 것이야

　미안해 내가 죽으면 하늘에서 용서 받으게

　유리는남자한테말은걸다

　유리:저기 학생 나랑같은곳에살네 밤에위험한테왜혼자가 친구들이라가지

　누나랑 같히가자 누나가겁이많아서 혼자는 겁나 서

　남자:아그래요 별로누나본적없는것같은데

　유리: 내가존제감이없서 ㅠㅠㅠㅠ

　남자:그래요 같히가요 제가남자니까

　유리:너착하구나 누나가답레 나중에해줘야게다 만난면

　남자는쑥쓰럽워한다

　유리는 남자한테말은걸다

　유리:학생은 좋아하는사람이이는데 누구가가뺏어가면 마음이어떨것같아?

　남자: 잘모르게서요 마음이아픔게죠

　유리 ㅣ복수는해주고싶거나 그러감정은없니?

　남자 :사람마다 다른게죠 복수는 무섭워요

　유리:학생 나라면 죽 이 것 같은데

　유리는 그남자는기절을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