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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의사랑
작가 : 조한나
작품등록일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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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의사랑
작성일 : 18-11-17     조회 : 416     추천 : 1     분량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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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호 엄마는 차문을 똑똑거린다.

 유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이유는 이웃주민이다 그래서 유미는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행동을하것이다

 그이유는유미가 창문을보고있는데준호엄마가이서기때문..........

 준호 엄마 :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세요? 아이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안와서요.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미:아줌마 애간수는잘해서야지 본인이간수는 못하니까 애가딴데로 생것게지

 준호 엄마는 차문을 똑똑거린다.

 유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을 한다.

 그이유는 이웃주민이다 그래서 유미는아무일도 없어던 것처럼 행동을하것이다

 그이유는유미가 창문을보고있는데준호엄마가이서기때문..........

 준호 엄마 :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세요? 아이가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안와서요. 혹시 우리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유미: 아줌만 애한테 얼마나관심이없습면 애가밖에 여태까지 않들어는것지

 

 아줌마는 애한테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애가 밖에 나가서 않들어오는것아니게서?

 아줌마: 아가씨 말이 좀치나치네 나는아가씨그렇게않봐는데

 

 아가씨 말이 좀 지나치네 나는 아가씨를 그렇게 않봤는데

 운전기사 맥주를 사고 들어온다

 운정기사: 무슨일이시죠?

 준호엄마: 우리 준호가 없어졌길래 물어봤더니 이 아가씨가 어른한테 반말을 하잟아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운정기사:제기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준호엄마: 누구 딸인지 참 버릇없게 키웠네

 이때유미가 아줌마한테빰을때리는순간

작가의 말
 

 다음편이궁궁하면댓글달아주세요

준돌 18-11-19 17:06
 
속도감이 있습니다. 근데 오타가 조금 있네요 ㅠㅠ 혹시 의도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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