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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의사랑
작가 : 조한나
작품등록일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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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의사랑
작성일 : 18-11-21     조회 : 348     추천 : 0     분량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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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뺨을 때리려는 순간

  어떤남자가 유미를 반갑게 부르는데

  그 남자는 바로 유미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 남자의 이름은 유성우이고 나이는 유미랑 동갑입니다

  유미는 손을 내려놓는다.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연기를 한다.

 연기부분

  유민이가 생각하고 우는 연기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준호엄마 : 아니 갑자기 왜 우는거야 아가씨

  유미 엄마는 당황한다.

 이때 신호가 바뀌면서 유미에게 말을 거는데

  성우 : 유미야 왜 울어 무슨 일 있어?

 유미하고 유성이는 조금 친한 사이입니다. 성우가 유진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 이후로 유미도 용기가 생겨서 친해졌습니다.

 유미 울먹이면서 말을 하다.

 유미: 지갑을 내가 훔쳐갔대

  아줌마: 나 참 어이가 없네

  성우: 아줌마 유미는 그런 짓 할 애가 아니에요 제가 이 애에 대해서 아는데

  준호엄마: 아이고 내 정신 좀 봐 안그래도 애 찾아야 하는데 그리고 준호엄마가 가면서 크게 말했다.

 준호엄마: 아가씨 그렇게 거짓말 하면 나중에 벌 받아

  성우: 저 아줌마 어이없다.

 성우: 저기 아저씨 유미 집에 잘 데려다주세요.

 운전기사: 알겠습니다 밤도 늦었는데 차에 타세요 아가씨 데려다주는 길에 댁까지 바래다드리겠습니다

 운정기사는 문을열어주다 창문을.......

 성우는차에타는데..........

 차안

 성우: 유라야 아까놀라지 괞찷아?

 유리: 응좀...놀라서 ㅠㅠㅠㅠㅠ

 준호:내가좀더따지것그래나봐 ㅠㅠㅠㅠ

 유리:아니야 너가우연히 나랑않마주쳐다면그아줌마는 나를오해하게 지

 성우 그야몰는지

 성우:휴대폰에서 전화가온다

 성우:어 나야 잘들어가서 나도보고싶지 내일보자 통화는끓는다

 성우: 나잠깐눈붙히게

 성우는 잠을잔다

 유리는 성우 얼굴은만지다 그리고 말은하다

 유리: 성우야 그누구도 너를갖지수없서

 유리는 성우얼굴은만지다 그리고개속쳐다본다

 유리: 그여자 가만안둬

 혼자말은해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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