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로맨스
그러니까 우리는
작가 : 장선
작품등록일 : 2019.1.10    최근연재일 : 2019.4.5
조회:7464   선작:0   추천:1   댓글:1   편수:25
  첫회보기

그렇게 괜찮지 못한 우리는 언젠가 괜찮아질거라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시간들이 그 '언젠가' 나에게 힘이 되어줄것을 기대해봅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 25.시작 (마지막 이야기) 4/5 285 0
24 24.다시 만나다. 4/2 284 0
23 23.우연의 절묘함 3/29 278 0
22 22.태호의 봄 3/26 291 0
21 21.시간은 흘렀다. 3/22 273 0
20 20.잊기 위해... 잊지 못해... 3/19 279 0
19 19.엄마... 3/15 263 0
18 18.인생은 혼자가 아니야... 3/12 284 0
17 17.아무것도 아니었다. 3/8 302 0
16 16.미처 알지 못했다. 3/5 285 0
15 15.웃으며, 자연스럽게 2/28 303 0
14 14.현실이었다. 2/26 300 0
13 13.예감 2/22 283 0
12 12.다시 마주하다. 2/19 275 0
11 11.가능하다면... 2/15 296 0
10 10.마음이 가는대로 2/12 320 0
9 9.함께 울어줘서 고마워요. 2/8 304 0
8 8.과거는 지나왔기에 2/5 277 0
7 7.그때는 몰랐던, 지금은 알기를 2/1 273 0
6 6.완벽한 추억 1/29 293 0
5 5.그렇게... 봄이 다가오다. 1/25 289 0
4 4.아직도 기억은 아프다 1/22 332 0
3 3.다시 시작해보자 1/18 303 0
2 2.오늘은 울기 좋은날... 1/15 288 0
1 1.희망이라는게 존재한다면 (1) 1/11 5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