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재 > 현대물
자유로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작가 : 애런
작품등록일 : 2019.9.28    최근연재일 : 2019.11.1
조회:3958   선작:3   추천:7   댓글:0   편수:17
  첫회보기

자유로를 질주하는 네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이야기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뚫고 취업하지만 현실은 비정규직이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매일매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재단의 이사장이 실종되고 모두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재단내의 파벌 싸움이 격화됩니다. 그래서 네 젊은이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게 됩니다.

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 사. 나뭇가지를 꺾는다 5. 외박 11/1 220 0
16 사. 나뭇가지를 꺾는다 4. 맥주 집 10/27 213 0
15 사. 나뭇가지를 꺾는다 3. 노래방 10/20 219 0
14 사. 나뭇가지를 꺾는다 2. 횟집 10/18 224 0
13 사. 나뭇가지를 꺾는다 1. 불나방 10/12 215 0
12 삼. 모래바람이 분다 3. 새 학기 10/10 219 0
11 삼. 모래 바람이 분다 2. 카페 10/9 208 0
10 삼. 모래바람이 분다 1. 기간제 10/6 238 0
9 이. 봄이면 꽃은 피어난다 4. 팀장 10/5 213 0
8 이. 봄이면 끝은 피어난다 3. 합격 10/3 234 0
7 이. 봄이면 꽃은 피어난다 2. 이사장 10/1 207 0
6 이. 봄이면 꽃은 피어난다 1. 면접 9/29 215 0
5 일. 안개는 곧 걷힌다 5. 주유소 9/29 228 0
4 일. 안개는 곧 걷힌다 4. 시험 9/29 238 0
3 일. 안개는 곧 걷힌다 3. 캐딜락 9/28 240 2
2 일. 안개는 곧 걷힌다 2. 뉴비틀 9/28 233 2
1 일. 안개는 곧 걷힌다 1. 마티즈 9/28 3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