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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연인
작가 : 한결
작품등록일 :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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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 순서
작성일 : 19-10-14     조회 : 662     추천 : 0     분량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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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90년 여름 베를린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2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3 사랑으로 이어졌지.

  #4 젊은 연인이 서툴지만 순수해

  #5 세상에 비밀은 없지만

  #6 그렇게 서로를 알게 되어

  #7 결말은 아무도 몰라.

  #8 하이델베르크를 함께 거닐다.

  #9 짧은 만남 뒤에

  #10 같은 시선과 다른 생각에

  #11 미래를 기약할 수 없었지.

  #12 긴 이별이 찾아와

  #13 그렇게 각자 삶을 살아

  #14 할 수 없이 세월 속에 묻어 두었지.

  #15 갑자기 등장한 그녀에게 놀란 마음으로

  #16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지라도

  #17 아직도 사랑일까 고민했네.

  #18 다시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것이 아닌지 모르지만,

  #19 죽는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20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

  #21 둘이서 함께

  #22 이념과 국경을 넘어

  #23 인생도, 사랑도

  #24 너무 늦은 때란 없는 거야.

  #25 둘이서 그렇게 다시 시작한 인연은

  #26 너무 심각하진 않도록

  #27 지금 바로 여기서

  #28 과거도 미래도 아인 현재에

  #29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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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 #29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11/29 388 0
29 #28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에 11/29 424 0
28 #27 지금 바로 여기서 11/29 432 0
27 #26 너무 심각하진 않도록 11/28 358 0
26 #25 둘이서 그렇게 다시 시작한 인연은 11/27 427 0
25 #24 너무 늦은 때란 없는 거야. 11/26 391 0
24 #23 인생도, 사랑도 11/25 409 0
23 #22 이념과 국경을 넘어 11/21 401 0
22 #21 둘이서 함께 11/21 410 0
21 #20 다시 시작해도 괜찮을까? 11/20 412 0
20 #19 죽는 순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11/19 413 0
19 #18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것은 아닌지 모르지… 11/18 396 0
18 #17 아직도 사랑일까 고민했네 11/15 397 0
17 #16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지라도 11/14 396 0
16 #15 갑자기 등장한 그녀에게 놀란 마음으로 11/13 392 0
15 #14할 수 없이 세월 속에 묻어 두었지. 11/12 415 0
14 #13 그렇게 각자 삶을 살아 11/11 416 0
13 #12 긴 이별이 찾아와 11/7 383 0
12 #11 미래를 기약할 수 없었지. 10/31 371 0
11 #10 같은 시선과 다른 생각에 10/30 391 0
10 #9 짧은 만남 뒤에 10/28 385 0
9 #8 하이델베르크를 함께 거닐다. 10/25 410 0
8 #7 결말은 아무도 몰라. 10/23 387 0
7 #6. 그렇게 서로를 더 알게 되어 10/22 365 0
6 #5 세상에 비밀은 없지만 10/21 412 0
5 #4 젊은 연인이 서툴지만 순수해 10/17 408 0
4 #3 사랑으로 이어졌지. 10/17 413 0
3 #2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10/15 433 0
2 #1 베를린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10/14 450 0
1 게재 순서 10/14 6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