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암투의 끝판왕같은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아둥바둥하며 성장하는 사람 낙오하는 사람등의 이야기들을 풀고 싶었습니다. 끝내는 여러가지를 보고 겪고 멋지게 성장한 최고의 황제를 만들어내는 결말로 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