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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는 천벌을 좋아해
작가 : 강심
작품등록일 : 2020.8.5    최근연재일 : 2020.9.30
조회:2172   선작:8   추천:54   댓글:14   편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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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상속녀 산샤 디아머드. 스무살이 되는 생일 새벽에 살해당했다. 정신차려보니 살해당하기 하루 전. 소중한 생명을 돌려받았으니 남김없이 갚아주겠다. 천벌은 내려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직접 내리는 거다. 그동안 산샤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신이 얼음여황의 능력으로 디아머드를 영광스럽게 할거라고 예언된 사람인 것도 몰랐고, 제국의 황후로 정해져 있는 것도 몰랐으며. 아드리안의 존재를 몰랐다. 내내 자신을 지켜냈고, 시간을 되돌려 죽어버린 걸 살려내기까지 했는데도. 그러기 위해 얼마나 큰 위험을 감수해야했는지는 아드리안 본인만 알고 있으리라. 그런데 얼음여황, 황제 기타등등 인간들이 산샤에게 바라는 게 너무 많다. 잠깐만요! 왜 당신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할거야. 죄를 지은 자는 마땅한 벌을 받게 할 거고... 내 결혼도 내가 알아서 해. 산샤는 그들에게 선언했다. "나는 아드리안 경과 결혼하겠어요." 그들은 놀라서 할 말을 잃었다. 그중에서 가장 놀란 건 아드리안이었다. 그러나 이내 고개를 끄덕이고 산샤 앞에 한쪽 무릎을 꿇었다. 아드리안은 그녀의 손등에 키스하고 다정하게 미소지었다. "레이디, 당신이 원한다면 기꺼이....당신이 바라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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