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학년 때 나는 돌부처 였다.
그 말은 즉 말이 없는편이다.
소심 등등.......누가 말을 걸면 그때 대답하는 편
물론 말을 거는 얘들은 별로 없었지만
친구랑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그리고 나는 못생겼다
그에 비해동생은 엄첨이쁜고 털털한다
내가 학교생활은 혼자적응은못하까봐
부모님이 쌤한테말은해서 같은반이되어다
나는울보였고 지짜 정응도 못해습니까
학교 가무섭워고 겁쟁이여습니까
나이에맞지않게 애처러행동해습니까
과거애기부터시작하게습니다
내가 좋아하는남자애가이서다
그애는 축구는좋아해다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축구는하고
나는그애는보러 축구 경기는보고이서다
웃습때 미소가 내심장은콩콩 나는금사빠였다
나는 마음으로 좋아해서다 즉 짝사랑 에휴
근데 그애랑 같은조가 되습때 완전좋아다 쌤이 아이스크림을
나눠주어는데 갑자기 내조에서 어떤남자가 이서는데 그애는장난꾸러기
유독나만괴롭혀서다
갑자기 내아이스크림을 가져가다
장난꾸러기 남자 야 내꺼다 ㅋㅋㅋ
나는 눈물이글썽
이때 내조에서 어떠남자가 화는내다
겁나 카리스마스잡고
그애는바로
다음에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