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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행복 한가득
작가 : 레마
작품등록일 : 2020.8.16    최근연재일 : 2020.9.16
조회:4384   선작:1   추천:0   댓글:0   편수:14
  첫회보기

의문도 모른채 이세계로 온 주인공. 원치도 않던 이세계로 온 주제에 옷 한 벌 없이 갑자기 서바이벌이 시작되는데.... 안녕하세요. 레마입니다. 이번에 첫작품으로 '이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딱히 투고가 처음은 아니지만, 제대로 플롯과 설정을 짜고서 쓰는 작품으로서는 첫작품이에요^^; 제 소설이 대체적으로 설정과 임팩트보다는 등장인물간의 갈등, 해결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번에 배경을 이세계로 잡았을 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이세계물과는 상당히 다를 거에요. 조금 스포하자면 주인공은 무능하니까요. ㅎㅎ 게다가 이 작품은 제가 동경하는 '동심'과 '평화'를 중점으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치유물'이 그 의미 그대로 적용된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낚시아님) 그냥 항상 웃으면서 볼 수있는 치유되는 작품이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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