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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캐의 총사
작가 : 천존화랑
작품등록일 : 2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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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잉쩐
작성일 : 20-07-11     조회 : 185     추천 : 0     분량 :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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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텟캐의 총사

 최잉쩐

 20200704(토)~20200711(토)~

 《미운 고양이 새끼×?×얼음 고양이;모든이의 마음에 잔잔히 녹아드는 가슴 따스한 이야기》

 

 ※제목은 허구! >_<

 

 얼음 고양이:'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다른 고양이들과는 다를까...

 나는 왜, 어른들 한테도 미움받는가!!!

 

 

 

 얼음 고양이:저는 나중에! 선생님을 먹고싶어요!(되고싶어요...ㅡㅡ;;) 그리고 오늘 점심은 치즈피자가 되고 싶어요(먹고 싶어요;;)~~ 그래 쥬스꺼죠?(주실꺼죠?)

 

 고양이1:얘가 머레~~

 2:음...역시 연구대상...

 3:알아들었어!!

 1&2:머? 정말?!!

 3:헐;; ㅡㅡ 그럼 너넨 못 알아들었냐~!! ㅡㅡ

 

 얼음 고양이:(나의 하루 일과)컴퓨터 연주는 하루 2시간으로 늘리고, TV는 뉴스 먹는거 빼고 자유롭고 사이좋게 나눠 먹고, 새끼는 되어야 하지만 점심 조금 되고 저녁 많이 되면, 약 댕기고 자면...끝! Perfect~♡

 

 다음날

 

 (고양이학교)

 

 오늘은 학생들의 신체 측정과 IQ검사가 있는 날이예요! 다들알겠죠?

 

 얼음 고양이:오~♡ 역시나는 천재인가? 아이큐 175에 키 150!!

 

 1&2&3:몸무게는?

 

 얼음 고양이:더우면...얼음이 녹아서...정확하질 않녜~여~♡ (한 마 디 로 r 거 없 다 ^^) ㅇㅅㅇ;;

 

 1:그래서 우리가 준비했지...

 2:자~ 올라프...컴온!!

 3:네 무게가 몇이지?

 올라쁘?:두근...두근이요!!

 

 고양이 선생님:ㅎㅎ 아주 ㅈㄹ...에 먹으렴~~

 

 1:헐~;;

 2:충격!!

 3:쌤...쌤이!! 얼고한테 비유됐어!!(동화됬어!!)

 

 1&2:3~!! 너나 먹어~♡

 3:ㅆ~♡ 맛있냐?

 

 1:사람 인

 2:사람 인

 

 ...........

 뜨-헉!! 나도 모르게 동화되고있었더;;

 

 얼고:야~~ 오늘 우리 퇴근(방과후)하면 보드게임이나 땡기러 게임장 갈까?

 

 1:캬~ 쟈슥~♡

 2:머리 좋은디?

 3:오~!! 비유법?

 

 얼고:응? 카지노.....

 

 까-아~ 까-아~

 

 123얼고:헉! 겁나 튀어~!!

 

 (카지노)

 

 자~ 그럼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몸풀기로 내기를 간단하게 해볼까요?

 

 와~~~~~

 

 얼음 고양이의 성별은?

 

 얼고:남자...먹고싶다~♡

 1:여자

 2:암~ 여자

 3:기집♡

 

 다수결...아니 만장 일치로

 여자녜여~~♡

 

 얼고:?? 뭉믜? 누가 여자라꼬예~♡ 나 남자인데?

 

 거기까지...!!! 얼고씨...사기 도ㅂ으로 당신에게 벌금

 백조형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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