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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캐의 총사
작가 : 천존화랑
작품등록일 : 2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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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최잉쩐
작성일 : 22-05-21     조회 : 246     추천 : 0     분량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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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텟캐의 총사

 최잉쩐

 20220521(토)~(완)

 (15)

 《달 토끼와 방앗간》

 

 천존화랑:내가...봤어!! 외계 토끼를!!

 

 (미행×설명)

 아니! 저 토끼 오늘도!! 이시간만 돼면...?!!! >_<(부끄♡) 신음소리?

 

 토시로:하~ ㅡㅡ;; 또 뻔한 얘길? 일단 시작은 '그 토끼가 떡방아를 찧는데...'에서 시작 하겠지?

 

 천존화랑:아니!! 말 잘했네...이번에 진짜! 바로 돌려말할거 없이! 하고있었던 거야! 떡을!!

 

 토시로:뻔하지...달에서 토끼가 달에사는 생명체한테 덮쳐졌다거나겠지...ㅡㅡ

 

 천존화랑:그래~♡ 나도 그런줄 알았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있었던 일을 보고하는거야~♡ 근데...

 

 토시로:(재미들림ㅋㅋ)그...그래서?

 

 천존화랑:앜!! ㅈ댓다! 저들은...한둘이 아니었어!! 여러 여자들의 소리가 들려왔지!!

 

 토시로:그리고?

 

 천존화랑:그래서 난 덮치당할까 두려워서~ 달에서 지구로 탈주했지~♡

 

 토시로:헐~;; 그래서?

 

 천존화랑:그런데...내가 들킨거야! ㅈ나게 빠른 남자토끼 한마리가 나를 추적했지~♡

 

 토시로:어떻게 됐는데?

 

 천존화랑:내가 말했지! '난 맛이 없소!'

 

 토시로:그래? 어떻게 돼는데? >_<

 

 천존화랑:그 ㅅㅋ가 이상한 소리를 지껄였지~♡

 "아임 낫 파티큘러 어바웃 푸드"

 

 토시로:헐~~;; 그...그래서? 어찌 됌?

 

 천존화랑:그랬던 거야! 바로! 바로!!

 

 토시로:뭐? 뭔데?

 

 천존화랑:그 여러 여자들의 ㅅㅇ소리는!! 전부...그녀석의 목.소.리.였던 거야~~~~~!!!! 난 그때 까진 모르고 있었어!! 그리고 지금...4시가 돼었지~!! >_<

 

 남자(외계 토끼):난 음식이 돼어가기 4시간 전부터~ 그 음식의 유통 과정을 역추적할거야~♡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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