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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실라이프
작가 : 황예진
작품등록일 : 201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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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그리고진실
작성일 : 17-11-07     조회 : 452     추천 : 0     분량 :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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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그때였다. 마법처럼 자물쇠가 떨어져 나갔다."어 저기봐!" "그러네......"

 "어서 빨리가!" 나는 최대한 빠르게 나갔다.한참을 달렸다.드디어 시체실을 벗어나 병원에 왔다,

 몰래 숨어 훔쳐봤다, 엄마가 보였다, 엄마는 환자에게 주사를 놓고 있었다,어느새 뒤따라 온 쥐가

 말했다. "엄마가 있으니 조심하고 약물실로 가보자"조심스레 약물실로 갔다. 거기에 cctv가 있었다.

 "3년전 내용도 있을까?""가능성은 50%야" "있다/없다지" 천천히 돌려보았다.실수로 잘못돌려서

 4년전으로 돌리고말았다.엄마가 어떤 남자와 함께 있었다 엄마는 그남자에게 돈을 주고

 그남자는 푸른빛 약물을 주고 있는 장면이었다.쥐가 말했다."이건 보통일이 아니야"

 나는 너무 놀라 기절할뻔했다.가족중에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엄마가 이런 끔찍한

 범죄이자 의사라니......쥐가 말했다

 "이걸 꼭 가지고 있어 잃어버리면 너가 매우 불리해"다시 3년전으로 돌렸다. 정확히 돌렸다.

 엄마가 당시에 내가 먹은 새우볶음밥에 무언가를 넣고 있었다. 쥐가 말했다

 "조금 더 확대해봐""빨리!"확대해보니 충격적인 약물이 나왔다,비로 청산가리였다

 내가 말했다,"이건 경찰에 신고해야되""근데 핸드폰이 없잖어...."

 "......괜찮어!""이곳에 전화기가 있잖아!" "얼른 신고해!" 112를 눌렀다.

 경찰이 받았다."경찰서입니다.무슨일 이신가요?"여기 얼른 와보세요!"

 경찰이 춛동하자 나는 엄마를 가르키며 cctv를 보여주며 "엄마가 저를 살해할려고 했어요!

 "여기 증거예요!"경찰은 엄마를 체포해가고 그 공범은 현상수배를 했다,

 그리고 쥐와 난 함께 시체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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